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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기사승인 2018.11.06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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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한국병원 전경.

청주한국병원은 충북도로부터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한국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 응급의료센터로서, 분초를 다투는 중증 응급질환 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3년간(2019∼2021년) 지역 응급의료센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한다.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계획’에 따라 응급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시행된다.

2015년 1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3년 주기로 재지정하는 제도가 도입, 올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현재 도내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 1곳, 지역응급의료센터 3곳, 지역응급의료기관 11곳 등 모두 15곳의 응급의료기관이 있다. 이중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순으로 의료시설 및 장비, 인력 면에서 우수한 응급의료기관으로 분류된다.

한국병원은 이번 충북도 응급의료위원회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진료실적 및 계획의 적정성 평가와 의료시설 및 장비, 인력의 법정기준 등 평가기준을 모두 충족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한국병원은 전담응급의학과 전문의진료시스템을 도입, 6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음압 병실 및 첨단 감염관리 시스템 통해 감염이 우려되는 응급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있다. 

송재승 한국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 내 발생하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효과적인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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