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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봉사동아리, 대학생 멘토링 사업 두각

기사승인 2018.11.06  1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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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 ‘한울’과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마음의 소리’가 2018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한 가운데 ‘한울’ 양희경 회장(사진 오른쪽)과 ‘마음의 소리’ 김은지 회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작업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 2개의 봉사동아리가 2018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청주대는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 ‘한울’과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마음의 소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2018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사업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국 대학교 소속 학생 동아리와 연합동아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20개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으며, 3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운영 결과를 평가해 최종 5개 동아리에 대한 시상을 펼쳤으며, 청주대는 2개 학과의 동아리가 선정된 것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청주대 작업치료학과 봉사동아리 ‘한울’(회장 양희경)은 2015년도에 창단돼 매년 지역사회 요양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요양원 노인들의 사회적 접촉을 늘려 사회적 고립을 막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활동하고 작업의 동기부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동작을 교육하는 등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의 움직임 향상과 활기찬 생활의 유지를 도왔으며, 창조적 활동을 통해 노인들의 치매와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회상적’ 기법을 도입해 젊은 시절 행복했던 기억을 이끌어내어 우울감 극복에 도움을 주는 등 학생들의 전공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노인들에게 봉사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청주대 작업치료학과는 2013년 신설된 이후 지역사회 보건소와 복지관 등과 협약을 맺고 수년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 2회 졸업생 국가고시 100% 합격, 2018년 1월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국제교육인증취득 등 학과 신설 5년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고 있다.

사회복지학과 봉사동아리 ‘마음의 소리’(회장 김은지)는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댄스, 짐보리, 등산, 볼링 등 주 2회 정기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해 단체활동을 통한 유대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정기봉사를 강조하는 사회복지학과의 특성에 따라 공모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각자 자신의 멘티에 대한 고민 상담과 유대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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