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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미원주민 "폐기물재활용시설 건립 반대"

기사승인 2018.11.06  19: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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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원면 환경보전대책위원회는 6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원 용곡리 폐기물재활용시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청주 미원면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농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미원면 환경보전대책위원회는 6일 “미원 용곡리 폐기물재활용시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기물처리업체인 농업회사법인 A사는 미원면 용곡리 일대 폐기물재활용시설 사업계획서를 청주시에 제출, 현재 개발·건축허가 심의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원면은 청정 자연환경을 지닌 지역으로 시장 공약인 동남권 힐링타운 개발, 공예촌 조성, 청주동물원 이전 등이 계획됐다”며 “이 지역 한가운데 동식물성 잔재물과 유기성 오니를 처리하는 폐기물재활용시설 건립은 말도 안되는 행정으로 부적합 통보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사업신청 업체는 2016년 괴산군에 동일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부적합 통보를 받고 충북도 행정심판위원회에서도 기각한 사례가 있다”면서 “기속행위라는 이유로 허가를 처리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시는 거부 처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를) 반드시 막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양동 기자 hanyd2002@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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