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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망' 기원 대형 트리 점등

기사승인 2018.11.30  1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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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분수대 공원에 설치한 트리에 한범덕 청주시장(가운데) 등이 점등식을 하고 있다.

"시민 화합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합니다"

30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분수대 공원에 높이 13m의 대형 트리가 불을 밝혔다.

청주지역 기독교연합회는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성탄트리 점등식'을 했다.

이 트리는 내년 1월 말까지 불을 밝힌다.

한 시장은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오송 만수공원에 설치되는 트리는 다음 달 3일 오후 5시에 점등된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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