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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성료

기사승인 2018.12.02  19: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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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청주아트홀…합창으로 행복한 힐링음악회

   


청주남성합창단(단장 남기창)이 지난 1일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52명 단원과 1천여 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성악가 강진모 교수의 지휘로 진달래꽃, 못잊어 등 가곡과 그 겨울의 찻집, 걱정말아요 그대 등 가요와 성가곡 등 모두 18곡의 선율이 저물어 가는 청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어 바이올린 솔로 손강지와 광주광역시 북구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청주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주남성합창단은 지난 2005년 노래를 좋아하는 남성들이 만나 창단한 이래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정기공연을 했고 지난 2010년에는 세계적인 성악가 연광철 교수와 협연을 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수준급의 합창단이다.

그 동안 정기공연과 함께 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다니며 외롭고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 주고 있다.

이번 공연 또한 별도의 입장료 없이 라면 한 봉지만 있으면 누구나 환영이다.

이날 모금 된 라면은 어렵게 겨울을 나는 우리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늦깎이 단원이 된 신찬인씨(전 충북도의회사무처장)은 “남성 합창단원이 된 후 하루 2시간정도 노래 연습을 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도 풀어 좋다”면서 “올들어 10여차례 이상 공연을 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재능기부도 해 퇴직 후 만족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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