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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농식품 조정숙 대표 식품명인 선정…충북 3번째

기사승인 2018.12.04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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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숙 명인.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4일 다농식품 조정숙(여·57·청주시)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장류(된장)부문 식품명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500년 이상 초계 변씨 집안에서 내려오는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약수를 이용한 전통장류 제조기술을 보전하고 계승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1989년 집안에 보관하고 있던 100년 이상 된 전통장류를 기반으로 향토기업 ‘다농식품’을 창업해 대중화와 산업화에 이바지한 부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품명인은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하거나, 전통식품 제조·가공·조리법을 원형대로 보존하고 이를 실현하는 사람을 선정한다.

시·도지사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식품명인은 국가가 지정하는 해당 식품분야 명인으로서 명예를 갖게 되고 명인이 제조하는 해당 제품은 식품산업진흥법 제14조 제2항에 따라 식품명인의 표지를 표시할 수 있게 된다.

또 명인제품 전시, 박람회 개최, 판로확대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식품명인의 보유기능을 계승 발전시키는 기회가 주어진다.

현재 전국에는 69명의 식품명인이 있고 충북도내에서는 강봉석(충주시, 엿 조청), 이연순(제천시, 승검초단자) 명인에 이어 3번째 명인이 탄생하게 됐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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