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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우범지역 골목길 '활짝'…셉테드 사업 준공

기사승인 2018.12.05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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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셉테드 벽화.

음성군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는 5일 금왕읍 금석1리 마을회관 앞에서 셉테드 벽화그리기 사업 준공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박철환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원,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충주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음성군에서 지원한 벽화그리기 사업은 평소 주변이 어두워 청소년 흡연 등 비행이 잦았을 뿐 아니라 폭력 범죄도 자주 발생해 지역 주민의 안전이 우려됐던 장소를 선정해 담장 청소 및 벽화작업을 진행했으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벽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밝고 산뜻한 골목의 벽화를 접한 마을 주민들은 “어둡고 칙칙했던 골목길이 환해져서 동네 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이 밝아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이러한 개선사업들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을 위한 활동과 노력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셉테드(범죄예방 환경디자인)란 미국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기법으로,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 발생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는 환경을 설계·조성해 범죄를 예방하는 우범지역 환경 개선사업이다.

한양동 기자 hanyd2002@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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