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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 운호인의 밤 성료

기사승인 2018.12.07  21: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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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회 학교발전기금 1500만원 기탁

   
▲ 7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2018년 운호인의 밤 행사에서 주관기수 18회 동문들이 기념사진 촬영 앞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시종 충북지사가 운호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 이주왕 전 운호고 교장(오른쪽)이 이태희 총동문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주 운호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태희) 2018년 운호인의 밤이 7일 오후 7시 청주 S컨벤션 연회장에서 이시종 충북지사를 비롯 동문, 학교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이태희 총동문회장(13회)은 환영사에서 “운호고가 1968년 개교 이래 2만여 동문을 배출한 명문사학으로 발전했다”며 “동문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선·후배간 소통하고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안문혁 대회장은 “1996년 개교 28주년 기념 제1회 운호인의 밤이 23회를 맞았다”며 “이 자리가 동문지정을 함께하고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각지에서 설레임과 부푼 가슴으로 달려 온 동문들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박균하 운호고 교장은 축사에서 “동문간 소통을 위해 학교 내에 총동문회 사무실을 마련한 만큼 많은 동문들이 학교를 내방해 주길 바란다”며 “베트남 박항서 축구감독 매직이 동문들에게도 함께 하길 빈다”고 말했다.

하재성 청주시의회의장(6회)는 “운호고는 축구, 씨름 등 명성이 높고 인재양성 요람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면서 “중부권 명문사학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개교 50주년, 그 아름다운 동행’ 주제 아래 18회(대회장 안문혁)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이주왕(5회·6대 운호고 교장)동문이 공로패, 박용석(17회 대회장), 김봉식(17회 추진위원장) 동문이 감사패를 받았다.

18회 동문(회장 반효섭)은 학교발전기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식전공연(혜능윈드 오케스트라)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박성욱(테너), 지금 이 순간 이지혜(소프라노), 식후 행사는 혜능윈드의 올드팝 메들리, 응답하라 1988, 섹소포니스트 신유식의 섹소폰 연주 등이 있었다. ‘응답하라 1988’ 곡은 주관 기수 18회가 졸업 30년을 맞는 축하 기념 연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운호의 밤 후원자는 다음과 같다.

삼해조경대표 김흥식(6회), 디엔에스건설대표 이재준(8회), 와이제이스틸대표 유병희(11회), 배방레미콘 이병균(11회), 일신건설대표 한직환(12회), 포도나무치과원장 김종열(12회), 엔이티 이태희 총동문회장(13회), 신세계 석재산업대표 이을성(13회), 영재물산대표 도희승(15회), 세무법인 다솔대표 이한동(17회), 세양건설대표 박병화(17회), 이주식(17회), 삼우테크대표 김용렬(20회), 대화건설 대표 이화련, 운호고 19회 동창회, 운호고 23회 동창회.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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