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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신협, 18년 연속 흑자 경영

기사승인 2019.01.06  2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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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신협(이사장 이성희)이 18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끌며 경영실태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청주상당신협은 건전하고 안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2018년말 결산 결과 총자산 2894억원과 당기순손익은 18억9000만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실현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총자산순이익율(ROA)은 약 0.70%로 국내은행 3분기 평균 총자산순이익율 0.65%보다 높게 달성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매년 10% 이상의 자산성장률을 하고 있으며 연체대출비율은 0.3% 수준으로서 재무구조가 더욱 튼튼한 신협으로 거듭 나고 있다.

이런 성장세는 청주상당신협만의 특별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 덕분이었다. 

사회공헌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나눔 이웃돕기 풍란전시회, 김장나눔, 연탄나눔,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열성적으로 활동해 지역 대표금융기관으로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성희 이사장은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침체속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신협으로 한층 높아진 한 해라고 생각한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리스크 관리 등을 강화해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더불어 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행복한 신협을 만들어 조합원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76년 설립, 올해로 43년의 역사를 지닌 청주상당신협은 청주시 대표 지역금융기관으로서 현재 자기자본 274억원을 보유한 경영실태평가 1등급 신협으로 성장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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