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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업중단 청소년에 '동행카드' 발급

기사승인 2019.01.08  20: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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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동행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고 학업 복귀를 돕자는 취지로 지난해 7월 시작됐다.

동행카드는 월 1회 10만원이 들어간 교통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전국 호환형 충전식 선불카드로 교통비나 식비, 도서구입, 연극·영화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와 각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개월 이상 관리를 받은 청소년 등에게 지급되고 1년에 5회(기초생활수급자 10회)까지 10만원씩 충전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23명의 청소년에게 동행카드가 지원됐고, 올해도 1억원의 예산이 편성돼 학교 밖 청소년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올해는 본격적으로 동행카드 사업을 시행한다"며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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