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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민주학교 모델학교 운영에 4000만원 지원

기사승인 2019.01.09  2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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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 전경.

충북도교육청이 올해 처음으로 모두가 주인 되는 민주학교 모델학교를 운영한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민주학교 모델학교는 이달 중 도내 초·중·고교 공모를 통해 8교를 선정,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학교에 교당 5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민주학교 중점학교로서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자치(학생자치, 교사자치) 활성화를 목적으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한다.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의사결정과정 제도화와 참여·협력형 논쟁 토론수업 등도 전개한다.

또 민주시민교육 교사, 지역사회 커뮤니티 등을 구축해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운영이 끝난 후 12월에는 도교육청이 모델학교 운영사례들을 분석·연구해 주변 학교와 학습공동체, 직무연수 등을 활용해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주학교 모델학교를 통한 단위학교 중심의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이 생활 속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민주시민 역량이 보다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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