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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브라더 골프아카데미] ②첫 단추인 셋업

기사승인 2019.01.10  17: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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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업은 '그립, 자세, 얼라이먼트' 스윙의 75%
스탠스 어깨 넒이만큼…견고한 스윙에 도움

   
▲ 셋업은 골프 스윙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스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어깨, 팔, 다리가 스퀘어 상태로 같은 선상을 바라보는 지 확인해야 한다.

셋업은 크게 '그립, 자세, 얼라이먼트'로 나눈다. 이는 골프 스윙의 75%를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스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미스 스윙 원인 대부분은 셋업의 어느 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셋업의 기초를 철저히 배우고 훈련할수록 좋은 스윙을 완성할 수 있다

스윙의 첫 단추는 셋업을 올바르게 해야 한다. 셋업의 순서는 이러하다. 맨 처음 시작은 몸을 꼿꼿이 똑바로 선 상태에서 한다. 우선 스탠스부터 시작한다. 스탠스란 셋업에서의 다리 넓이를 말한다. 스탠스를 어깨 넓이만큼 벌려준다. 다리 넓이는 상황마다 다르지만 어깨 넓이가 무난하다.

그러면 풀 스윙을 하는 짧은 시간 동안 안정감 있는 밸런스를 유지하고 견고한 스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된다.

어깨 넓이의 스탠스가 올바른가 확인하고 싶을 경우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 어깨가 양 다리 안쪽으로 들어 와 주는 스탠스가 가장 이상적인 넓이다.

발 끝을 30도 정도 벌리면 무릎은 회전 할 공간을 얻을 수 있다. 다음 단계에서는 꼿꼿이 핀 허리 상태를 유지하면서 굽혀준다. 이 때 벨트 버클과 클럽의 끝부분(그립의 끝부분)이 같은 선상에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팔, 다리 스퀘어 (square)상태 확인해야

상체는 살짝 오른쪽으로 몸을 뒤로 기울여 (오른손잡이 일 경우) 역 알파벳 K자 모습을 형성 시켜준다. 그리고 무릎을 굽혀 준다. 이 때 무릎이 발 보다 더 나오지 않아야 한다. 무릎을 굽혔을 때 발등 정도까지 오게 한다.

마지막으로 어깨, 팔, 다리가 스퀘어(square) 상태인지, 세 부분이 다 같은 선상을 바라보고 있는지 거울로 확인 한다.

많은 골퍼들이 공이 잘 안 맞거나 할 때 스윙에서 문제점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셋업이 문제인 경우가 많다. 잘 못 된 셋업은 잘못된 스윙을 초래 할 수 있다. 그래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김형주 기자 hjkim85070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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