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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교통문화지수 11계단 ‘껑충’

기사승인 2019.02.07  2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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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이상 시(29개) 중 13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7년 교통문화지수’ 24위에서 11계단 상승한 결과다.

교통문화지수는 국민의 교통안전의식 및 교통문화수준을 객관적으로 알려주는 지표로서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30만 미만, 시·군·구)으로 분류한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을 매년 평가한 지수이다.

실태조사결과 청주시는 음주운전 빈도(2.73%), 신호 준수율(95.68%),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빈도(22.73%), 규정 속도 준수 빈도(64.55%)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수준을 받았다.

안전띠 착용률(73.35%)과 보행자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19.20%) 등에서는 하위권에 머물러 여전히 교통안전의식 개선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청주시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통안전 의식개선 노력으로 얻은 결과”라며 “유관기관과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철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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