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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중·고생 교육급여 지원 단가 대폭 인상

기사승인 2019.02.10  1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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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급여 지원 단가를 대폭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급여는 4인 기준 중위소득 231만원 이하 저소득층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부교재비, 학용품비, 교과서대, 입학금과 수업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학용품비와 부교재비 지원 단가가 대폭 인상된다.

초등학생은 연간 학용품비 및 부교재비로 20만3000원(지난해 11만6000원, 75% 인상), 중·고등학생은 29만원(지난해 16만2000원, 79% 인상)이 각각 지급된다.

학용품비와 부교재비는 신학기에 대상자나 보호자의 계좌로 지급되고, 교과서대와 입학금, 수업료는 해당 학교로 전달된다.

신규로 교육급여를 지원받기 원하는 학부모는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는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www.online.bokjiro.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교육급여를 지원받은 학생은 1만222명이다. 올해는 1만256명에게 61억4000만원의 교육급여가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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