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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OCA사무총장에 2030아시안게임 유치 건의

기사승인 2019.02.17  21: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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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공동개최로 저비용·고효율 효과 강조

   
▲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가 1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후세인 알리 알 무슬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사무총장을 만나 ‘2030하계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를 건의했다. 충북도 제공

이시종 충북지사는 17일 서울에서 후세인 알리 알 무슬람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사무총장을 만나 ‘2030하계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를 건의했다.

이 지사는 충청권의 아시안게임 공동개최가 저비용·고효율의 대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비용 문제로 개최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OCA의 문제를 해소하는 모범사례가 될 수 있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OCA 사무총장은 18일로 예정된 국민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 지사와의 만남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인 하이더 페르만 국제크라쉬연맹 회장의 주선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지사와 허태전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7일 2030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2030 아시안게임은 정부가 추진하는 ‘2032 서울-평양 올림픽’의 프레 대회 성격으로 2032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의 장이자 충청권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지난 11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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