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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스기술公,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업무협약

기사승인 2019.03.11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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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덕 청주시장(오른쪽)과 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시청 접견실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가 11일 청주시청 접견실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미래혁신성장 주력사업인 수소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연관 산업의 육성과 수소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한 충전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시는 수소차 충전소 설치 등 급변하는 수소 관련 산업분야의 효율적 대응, 관리감독 등의 지원은 물론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수소차 충전소 2개소를 설치, 수소충전인프라 구축과 수소 전기차 대중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범덕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미세 먼지로 인한 건강권 우려가 심각한 상황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지역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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