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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입찰담합 교복업체 2년 입찰제한

기사승인 2019.03.11  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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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학교 주관 교복구매 입찰에서 담합한 업체들에 2년간 입찰 참가자격을 제한하는 처분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2015년 7~10월 진행된 청주시 27곳의 중·고등학교 교복 구매 입찰에서 미리 낙찰자와 입찰액을 정하는 등 담합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에서 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도교육청은 3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청문을 하고 계약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년간 입찰 참가자격 제한을 최종 처분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2019년 3월~2021년 3월)간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입찰 담함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해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준인 제재 2년 입찰 제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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