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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주시-네패스, 2800억 투자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3.12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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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지사(오른쪽부터)와 이병구 (주)네패스 대표, 한범덕 청주시장이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12일 충북도청에서 ㈜네패스와 28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네패스 이병구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투자협약기업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투자협약기업들은 투자 이행 및 투자규모 확충,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로 했다.

네패스는 첨단 시스템 반도체 미세공정 서비스 수출기업으로 1990년 충북도에 처음 둥지를 튼 이래 29년간 성실하게 생산 기지를 확충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팬아웃 웨이퍼레벨패키지(Fan-Out WLP), 패널 레벨 패키지(PLP) 등 초소형·초박형·다기능 구현이 가능한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을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첨단 IT기기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급증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시종 지사는 “네패스가 글로벌 리더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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