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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택시요금 6년 만에 인상…'기본요금 3300원'

기사승인 2019.03.13  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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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오는 23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2800원에서 33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택시요금 인상은 2013년 2월 이후 6년 만이다. 

거리요금은 137m당 100원으로 인상된다. 단 시간운임은 34초당 100원으로 현행 유지된다.

읍·면지역은 1.12km까지 3300원, 거리운임은 현행 복합할증률 35%를 그대로 적용해 137m당 135원 인상된다.

시간운임은 34초당 135원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청주시는 택시요금 인상에 대비해 택시요금미터기 변경 수리가 가능한 업체 3곳을 지정해 4143대의 미터기 수리와 주행검사를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앞서 충북도는 택시운임 기준과 요율 조정 용역을 지난해 10월 완료하고 올해 초 도정 조정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현재보다 13.2% 인상된 요금을 확정했다.

시 관계자는 “요금인상으로 인한 시민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택시요금미터기가 빠른 시일 내 변경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라며 “변경 시까지는 인상요금 환산표를 택시 안에 비치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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