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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 첫 총감독에 유선요씨

기사승인 2019.03.13  21: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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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청원생명축제 첫 총감독(자문위원)에 청주지역 출신 전 청사 대표 유선요씨(59·사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응모자 2명을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유선요씨를 총감독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청원생명축제는 연 50만 명 관람객과 매출 40억 원의 수익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획력과 콘텐츠 부족, 운영 미숙 등 전례 답습의 축제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축제추진위는 청원생명축제를 전국 농특산품 대표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이 같은 지적을 적극 수용, 총감독제를 도입키로 했다.

행사 추진 경험이 풍부하고, 청원생명축제 대행사를 선봉에서 진두지휘 조정할 전문가를 선임해 청원생명축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자는 주문을 위원회가 전면 수용한 것이다.

앞으로 청원생명축제 총감독은 농특산물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추진위원회 소관하에 축제 대행사와 협력을 통해 축제기획과 공간연출, 킬러 콘텐츠(독창적인 체험·공연) 개발 등 축제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총감독 임기는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이다.

11회째인 올해 청원생명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오창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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