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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자동차 316대 구매 지원

기사승인 2019.03.14  18: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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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52억원의 예산을 들여 승용전기자동차 300대, 초소형 전기자동차 16대 등 모두 316대의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는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ev.or.kr)에 등재된 있는 승용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다.

승용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17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초소형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관계없이 92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전 청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 기업이다. 

특히 올해는 노후경유차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노후경유차(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자진폐차하고 전기차로 구매 할 경우와 저출산 장려를 지원하기 위해 만 18세 미만의 다자녀(3자녀 이상)가구에 대해서는 예산범위(30%) 내에서 선정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대상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지원신청서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으로 전자접수를 하면된다.

청주시는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2019년도 청주시 전기자동차 민간보조사업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 미세먼지 특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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