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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본격 운영

기사승인 2019.03.31  20: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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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장식 개최…연간 100만명 방문 예상

   
▲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지난 29일 개장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영이 본격화됐다.

'내륙의 바다' 제천시의 청풍호반 케이블카는 지난 29일 운영을 시작하며 중부권 최대의 관광명소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주)청풍로프웨이는 이날 하부탑승장 앞 주차장에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식을 열고 관광도시 시대를 알렸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제부터 제천관광을 말할 때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이전과 이후로 구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부권에 위치한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개장으로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중부내륙권 관광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시는 연간 100만명 이상이 청풍호반 케이블카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을 제천 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개장을 시작으로 비봉산 정상까지 왕복 2.9km의 길이로 운영되는 모노레일, 유람선, 올 하반기 수상비행기 등과 연계해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이블카의 탑승 요금은 일반 캐빈의 경우 어른 1만 5000원, 어린이(만3세~13세) 1만 1000원이다.

투명한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은 어른 2만원, 어린이(만3세~13세) 1만 5000원의 요금을 받는다.

360도 4D 상영관인 CINEMA 360의 경우 동일하게 1만원의 요금을 받는다. 케이블카와 함께 패키지로 발권 시 1인당 5000원을 할인해 2만원의 요금이면 케이블카와 4D상영관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케이블카는 주중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금요일은 5시 30분까지), 토요일 오후 6시까지, 일요일 5시까지 운행한다.

하절기(6월~8월)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한다.

탑승권은 매표소 또는 무인발권기로 구입 가능하며,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당일은 현장 발권만 가능하며, 온라인 구매는 현장 우대할인 및 시민할인 등의 추가할인이 불가하다.

단체는 20명 이상으로 일반의 경우 1만4천원의 요금이 적용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풍호반 케이블카(☎043-643-7301)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주 기자 hjkim850707@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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