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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갑질 OUT'…공직윤리 기준 강화

기사승인 2019.04.15  18: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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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이 공직자 갑질 행위 금지와 규제를 공무원 행동강령에 담는 등 공직윤리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이런 내용 등이 포함된 '충청북도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을 개정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갑질과 같은 우월할 지위나 권한을 남용한 부당행위 금지, 감독기관의 피감기관에 대한 해외 출장 지원 요구 등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난 12일부터 시행에 들어가 주요 개정 내용은 직무권한 등을 행사한 부당행위 금지, 감독기관의 부당한 요구 금지, 과잉의전 요구 금지, 외부강의 등 신고 보완 기간 연장 등이다.

인가·허가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그 신청인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해 부당하게 신청 접수를 지연하거나 거부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감독·감사·조사·평가 기관에 소속된 공무원이 출장·행사·연수 등과 관련해 피감기관에 부당한 요구를 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을 직원들에게 홍보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충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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