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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스마트공장 공급기업협의회 출범…16개 기업 참여

기사승인 2019.05.10  17: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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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스마트공장 공급기업협의회가 10일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출범했다.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제조업 혁신 등의 업무를 추진할 충북 스마트공장 공급기업협의회가 출범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오전 충북 테크노파크 본부관 1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했다.

협의회는 제조실행 시스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로봇, 가상·증강 현실, 영상처리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설비자동화 분야의 16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충북 지역 공급기업 간 정보 교류를 위한 정례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수요기업 발굴, 기술력 증진을 위한 연구개발 공동 수행, 우수인력 양성·확보 방안 등도 추진한다. 

스마트공장 전문가 양성, 컨설팅 지원, 지방자치단체·대학·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사업도 한다. 

협의회는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 기술 교류를 위한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열기로 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충북은 정보와 기술력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열악한 상황"이라며 "도내 공급기업의 동반 성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협의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내에도 스마트 제조 혁신이 이뤄져 협의회 기업 간 노하우 전수, 수요기업에 대한 사전 컨설팅 등 수요기업의 현장애로 핫라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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