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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창동 성당 ‘한마음 축제’ 성료

기사승인 2019.06.02  19: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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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청주 창신초대강당 1천여명 참석
‘비움 나눔 채움’ 축제…이웃돕기 바자회도
400여 물품 기증, 푸짐한 경품 잔치
다함께 신나게 타임…모두 어우러져 ‘덩실 덩실’

   
   
   
   
   


청주 사창동 성당(주임 신부 손병익 루카) 한마음 축제가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창신초 강당(한빛관)에서 1천여 신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 10시30분 주일 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비움팀(단장 김춘복 아브라함, 1·3·5·7·9구역)과 나눔팀(단장 안명준 유스티노, 2·4·6·8·기타구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천주교 신자이외 주민들도 함께 한 지역 축제다.

신자들이 기증한 물품 등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도 병행했다.

이날 손병익 주임 신부는 “사창동 성당은 청주 교구 78개 성당 중 신자수(5천명) 1위인 규모가 큰 성당이라”고 소개한 후 “오늘은 주님이 40일 동안 머물다 승천해 부활한 사실을 드러낸 대축일”이라며 “한마당 축제에 하느님 은총이 폭포수처럼 채워 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재봉 총회장(안토니오)은 “오늘 주제는 비워야 나눌 수 있고 그래야 채워진다는 ‘비움·나눔·채움’ 한마음 축제로 주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영적·물적 예물을 주신 신부님과 신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2부 순서로 ‘다 함께 신나게’에서는 10대부터 팔순 노인, 신자에서 비신자, 신부님과 수녀님, 신자들이 함께 ‘사랑의 트위스트’ 곡에 맞춰 어깨 춤을 덩실덩실 추었다.

3부 순서는 공기청전기, 묵주반지, 에어워셔. 전기 인덕션렌지, 선풍기, 자전거 등 312점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었다.

행사에는 오제세 국회의원, 김경태 창신신협 이사장, 연규철 성동신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경품을 제공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손병익 주임신부 묵주반지(38만원), 방글라라 수녀 에어워셔 2점(36만원), 구본원 이냐시오 공기청정기(72만원), 최재봉 안토니오 공기청정기(61만원), 안명준 유스티노 선풍기 10대(70만원), 김운선 벨라도 골드바 1돈(24만원), 노은정 마리아 행운의 열쇠 1돈(24만원), 박병주 F.하비에르 다비치 안경 3점(30만원), 이영선 아가다 좋은 맛집 백숙 상품권 4장(20만원), 보라꽃향기 믹서기(20만원), 이준삼 요셉 청풍 밧데리 5만원 할인권 4장(20만원), 김유자 히야친다 가마솥보리밥 4인 식사권 8장(19만2천원), 윤경희 마리아 차량용 공기청정기(17만원), 안병학 요한 주성카센터 엔진오일 8만원 할인권 2장(16만원), 이창희 프란치스코 항소고집 5만원 상품권(15만원), 나윤정 루시아 백일 돌 기타잔치 상차림 대여 이용권 3장(15만원), 창신신협·성동신협 자전거 7대(70만원), 조은새마을금고 선풍기 3대(21만원) 등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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