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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종합장사시설 명칭 공모

기사승인 2019.06.09  21: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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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2020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인 공설자연장지와 기 운영 중인 공설묘지와 공설봉안당으로 구성된 진천군 종합장사시설의 명칭에 대해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장사(葬事)시설이 갖고 있는 혐오 이미지를 탈피해 고인을 기리는 품격 있는 추모의 공간이자 주민에게는 편안한 쉼터로서 친근감을 주는 공간이라는 의미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장소라는 의미를 함축한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진천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방문, 우편,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28일까지 응모된 명칭은 심사를 통해 7월 중 최우수 1명(50만원), 우수 1명(30만원), 장려 1명(10만원) 총 3명을 선정해 각각 상장과 부상(진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에 관한 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진천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043-539-33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석호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문화적 환경과 가치관 및 의식변화에 따라 장사시설이 혐오시설에서 주민편의시설로 점차 탈바꿈하고 있다”며 “이러한 인식이 사회전반에 확산되고 군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인에 대한 예를 기리고 휴식할 수 있는 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명칭 공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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