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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덕산면, 7월 1일 읍 승격

기사승인 2019.06.24  22: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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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송기섭 진천군수가 군청 브리핑실에서 덕산읍 승격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혁신도시 조성 뒤 인구가 급속히 증가한 진천군 덕산면이 오는 7월 1일 읍으로 승격한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24일 진천군청에서 덕산면 읍 승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100여년이 넘는 '덕산면' 시대를 마무리하고 '덕산읍'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됐다"며 "덕산읍 승격은 중앙정부와 군, 주민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또 "광역시에 속해있지 않은 군 단위 자치단체에서 순수하게 인구증가를 통해 읍 승격을 이뤄냈다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혁신도시 조성 초기의 불편함을 감내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준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천음성혁신도시를 명품도시로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천군 덕산면은 지난해 11월 읍 승격 요건인 인구 2만명을 돌파했고 현재 인구가 2만 4천명에 육박하고 있다.  

덕산면 인구는 2015년 1월 기준 5770명에 불과했으나 충북 혁신도시 조성과 기업유치에 따른 투자 유치로 일자리가 늘면서 인구가 4년 만에 4배로 증가했다.

진천군은 덕산읍 승격에 맞춰 덕산면에 재무팀을 신설하고 자치법규, 안내표지판 등을 정비했으며 28일부터 다양한 축하 행사를 갖기로 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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