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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강소형씨, SRT기차서 응급환자 구조 화제

기사승인 2019.06.26  2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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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 강소형씨(32·사진)가 지난 25일 오후 12시 45분 부산발 수서행 SRT기차 내에서 뇌전증세를 보인 응급환자를 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이날 강씨는 객실안내 방송을 통해 응급환자 발생으로 의사 또는 간호사를 찾는 긴박한 승무원의 도움요청을 듣고 긴급히 다른 객차의 바닥에 쓰러져 있는 응급환자를 평소 학교에서 배운 방법에 따라 응급조치했다.

이후 환자의 상태를 살피면서 다음 도착역인 대전역에서 대기중인 119에 인계했으며 학생신분으로 응급조치를 한 사실에 대해 119대원 및 주변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강씨는 "평소 간호학과 이경희 교수님께 배웠던 응급처치 방법으로 실제 발생한 응급상황에서 환자를 도울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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