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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식재산센터, 충북·세종지역 지식재산권산업 활성화 협약

기사승인 2019.06.26  2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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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청주상공회의소에서 김윤호 충북중소기업저작권센터장과 정지문 충북지식재산센터장, 양진수 세종지식재산센터장(오른쪽부터)이 지식재산권산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6일 청주상의 3층 회의실에서 충북중소기업저작권센터 및 세종지식재산센터와 함께 ‘충북·세종지역 지식재산권산업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권 중 산업재산권(특허,상표,디자인 등)을 지원하는 충북·세종지식재산센터와 저작권(저작물 등)을 지원하는 충북중소기업저작권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충북도와 세종시 지역의 지재권에 대한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은 △지식재산권 관련 기업지원사업 공유 △지원기업 및 전문인력풀 상호 활용 △창업, 투자, 마케팅 등 사업화 관련 업무협조 △연구 및 기술개발 워크숍,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했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식재산권 지원이 필요한 충북 및 세종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들은 어느 곳에 가더라도 하나의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최근 한류와 케이팝(K-POP)의 확산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이 점차 확대되면서 저작물에 대한 중요성과 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협약은 기존 산업재산권에 편중된 지원에서 벗어나 저작권까지 포함한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특허 등 산업재산권 기반의 여러 기술들이 콘텐츠 등의 저작물과 융합하고 있는 현 시대를 고려하면 이번 협약은 ‘IP기반 기술이 저작물 콘텐츠와 융합’할 수 있는 기회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식재산권에 대한 신 지원문화 및 융합산업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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