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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청주시청사 국제 설계공모 준비 ‘착수’

기사승인 2019.07.09  21: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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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 관리 용역업체 접수…하반기 발주
2022년 착공 들어가 2025년 준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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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가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새 청사를 건립하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청주시청사 건립 국제 설계공모 관리용역'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했다. 새 청사를 세계적 수준의 건축물로 만들겠다는 시의 구상에 따른 것이다.

시는 먼저 공모를 담당할 관리 용역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10일부터 24일까지 입찰서를 접수한다.

용역업체는 국제공모 운영방안, 심사위원회 구성, 공모 기획‧획보, 작품 심사‧시상‧작품집 발건, 공모 후 계약 체결 등 국제 설계공모와 관련한 업무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다음달 중 업체 선정이 이뤄지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국제 설계공모 발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내년 상반기에는 현대적 기능과 상징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작품 중 하나를 선정해 1년여의 설계과정을 거친 뒤 2022년 착공, 2025년에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청사가 지어지면 청주시를 대표하고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중심기능 회복을 통해 도심재생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빠른 시일 내 부지매입이 완료하고 예정대로 2025년경에 청주시청사가 차질 없이 완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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