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추석 앞두고 옥천사랑상품권 5% 할인 판매

기사승인 2019.08.11  22:17:20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자본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을 5% 할인한 가격에 판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추석 명절 30일 전인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농협은행 옥천군지부와 지역농협에서 상품권을 5%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농협을 방문하면 현금으로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평상시에는 1인 1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3%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할인판매에서도 1인당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권의 할인판매는 구매자가 할인한 금액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옥천사랑상품권 할인판매로 지역 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방지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사용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6월20일 12억5000만원을 처음 발행한 데 이어 올해 21억원(1만원권 14억원. 5천원권 7억원)을 추가로 발행해 유통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까지 판매액은 13억9400백만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옥천군의 대표 명소인 정지용 생가(1만원권)와 둔주봉 한반도 지형(5000원권)의 이미지를 넣은 새로운 디자인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