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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학기부터 고3 수업료 면제

기사승인 2019.08.11  22: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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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무상교육 첫발… 2021년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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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고3학생들이 2학기부터 수업료를 면제 받는다.

충북도교육청은 2학기부터 도내 공·사립고등학교 수업료를 단계적으로 면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현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고등학교 무상교육 조기 실현의 일환으로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것이다.

수업료 면제대상학교는 도내 전체 공·사립고등학교와 방송통신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공립고 61곳, 사립고 21곳, 방송통신고 2곳 등 총 84곳이다.

올해 2학기는 고등학교 3학년, 2020학년도 1학기부터는 고등학교 2·3학년, 2021학년도 1학기부터는 고등학교 모든 학년 학생들의 수업료를 면제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고등학교 수업료는 급지에 따라 월 최고 10만7900원, 최저 5만3500원(방송통신고 반기 4만2600원)이다.

수업료가 면제되면 오는 2학기부터 고교 3학년 15만여명이 혜택을 보며, 85억2000여만원의 학부모 부담금이 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다른 법령 등에 따라 수업료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면제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와 관련해 ‘충북도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는 지난 제374회 충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이달 초 공포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됐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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