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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서 놀자' 괴산 둔율마을서 15~17일 올갱이 축제

기사승인 2019.08.11  2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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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갱이·메기·미꾸라지 잡기 등 체험행사 다채

   
▲ 지난해 둔율마을 올갱이 축제 모습.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 칠성면 둔율마을에서 오는 15∼17일 올갱이 축제가 열린다.

올갱이는 다슬기의 충청도 방언이다.

11일 괴산군에 따르면 둔율 올갱이 마을 축제 추진위원회가 '강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축제는 ▲ 황금 올갱이 잡기 ▲ 올갱이전 만들기 ▲ 올갱이·메기·미꾸라지 잡기 ▲ 나비 생태체험 ▲ 올갱이 까먹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둔율마을 올갱이 축제는 청정 하천에서 서식하는 올갱이를 소재로 시골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는 오감 만족형 체험 축제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우수 농촌 축제로 선정됐다.

둔율마을 인근에는 산막이 옛길, 군자산, 연하협 구름다리, 쌍곡 계곡, 갈은 계곡, 천년 고찰 각연사 등 관광 명소도 많다.

윤해용 둔율마을 올갱이 축제 추진위원장은 "시원한 달천에서 올갱이를 잡으며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른들은 고향의 향수를, 자녀들은 시골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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