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청주시, 사직2공원 매입하라”

기사승인 2019.09.05  19:00:53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직2동 직능단체회원과 주민들 기자회견
청주 도심위치, 유일한 휴식공간 조성 촉구

   
▲ 청주시 사직2동 직능단체회원들과 주민들이 5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에 사직2공원을 매입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청주시 사직2동 직능단체회원과 주민 등 70여명은 5일 오전 10시 청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사직2공원 매입 촉구’ 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진관 사직2동 주민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청주시는 사직2공원을 공원일몰제 시행 이전에 전 필지를 매입하라”면서 “공원매입를 추진함에 있어 구룡공원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당초 계획대로 5만㎡ 이하인 공원에 대해 매입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또 그는 “동네소공원은 물론 놀이터조차 없는 사직2동의 유일한 쉼터인 사직2공원을 끝까지 지킬 것”아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덕구) 주관으로 가진 이날 회견에서 ‘사직2동의 유일한 쉼터 사직2공원 우리가 지킨다’ ‘청주시는 당초 계획대로 민간개발이 불가능한 사직2공원을 매입하라’는 플래카드와 ‘동네 놀이터도 하나 없는 유일한 동입니다, 청주시의 중심부 지켜주세요’라는 피킷을 들고 시위를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회의(회장 석영자), 바르게 살기운동본부, 새마을운동 본부 등 10개 직능단체가 참가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