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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면접 정장 대여 97% "만족"

기사승인 2019.10.07  1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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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업 청년들에게 입사 면접 때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주시의 '청년 희망날개'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면접 정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7%가 만족하고 96%가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상반기(3-6월) 희망날개 이용 청년 410명 중 132명(32.1%)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올 상반기 공개 모집을 통해 청년들의 접근성과 정장 보유 수, 전문성 등을 갖춘 1곳의 전문매장을 선정, 희망 날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운영업체는 오는 11월 중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빌려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39세 이하 청주시에 거주하는 채용 면접시험이 확정된 자로, 이용방법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승인통보 문자메시지를 받고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대여점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는 보다 많은 취업 준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면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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