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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심천면 이병곤씨, 농사 지은 쌀 14년째 기부

기사승인 2019.12.02  1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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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곤씨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사는 이병곤(62)씨가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했다.

이씨의 사랑의 쌀 기탁은 벌써 14년째 이어지고 있다.

3만여㎡의 논에 벼농사를 짓고 있는 이씨는 2006년부터 매년 가을걷이가 끝나면 쌀 50포씩을 면사무소에 기탁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달 29일 심천면사무소를 찾아 20㎏들이 햅쌀 50포(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심천면사무소는 이씨가 맡긴 쌀을 면내 취약계층 등 50곳에 전달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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