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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불기소'

기사승인 2019.12.12  1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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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활동기금 부정사용 의혹 '증거불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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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기금 부정사용 의혹을 받는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1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김 사장의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김 사장에 대한 수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노조가 김 사장을 비롯한 임원 등의 회사 사회공헌활동기금 부정사용 의혹을 제기하며 시작됐다.

당시 노조는 김 사장이 사회공헌활동기금 3억5000만원 가운데 일부를 지출 명목과 다르게 특정 지역과 단체에 지원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사회공헌활동기금 중 일부가 목적과 다르게 특정 기관과 단체 등에 지원된 정황을 잡고 수사를 벌였다.  

충북경찰청은 지난 9월10일 공사의 사회공헌활동기금 부정사용 의혹과 관련해 김형근 사장과 간부 등 6명을 업무상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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