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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에 윤현우씨

기사승인 2020.01.10  1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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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우(61·사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초대 민선 충북도체육회장에 선출됐다.

윤 회장은 10일 치러진 선거에서 유효표 294표 중 188표(63.95%)를 득표해 106표에 그친 김선필(74) 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눌렀다. 윤 당선인의 임기는 16일부터 3년간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체육회관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로 치러진 선거에는 선거인단 307명 중 294명이 참여해 투표율 95.77%를 기록했다.

윤 회장은 “충북체육회가 소통과 화합으로 충북 체육의 밝은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체육 재정 자립과 체육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제와 체육계에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체육이 미래로 나아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임기 동안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스포츠클럽 시스템 정착, 체육활동 생활화 환경 조성, 전문체육 선수 육성, 종목별 전국대회 유치, 방과 후 스포츠 활동 강화 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경제인 출신의 윤 회장은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 건설공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한양궁협회 충북도회장, 대한우슈협회 충북지회장을 지낸 뒤 현재 ㈜삼양건설 대표이사,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맡고 있다.

김영순 기자 kimdew1128@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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