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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제2차 의정보고대회 성료

기사승인 2020.01.14  1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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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 문화원서 1천여명 참석

   
   
▲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14일 오후 2시 보은문화원에서 의정보고대회를 열고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이 14일 오후 2시 보은문화원에서 동남4군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의정보고대회를 성황리 마쳤다.

옥천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정찬배 전 YTN 앵커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의정보고회는 박 의원이 20대 국회 의정 주요 추진사업, 입법·정책 등 중앙정치 의정활동, 향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난 8년간 우보천리의 자세로 한걸음씩 내디딜 때마다 믿고 응원해준 동남4군 군민들께 늘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국책사업 선정, SOC 투자사업 확보 등 동남4군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보은지역은 지역구 4군 중 유일하게 철도망이 없는 철도 소외지역으로, 청주공항~보은~상주~영덕을 잇는 총사업비 4조883억 원 규모의 고속철도 신설을 위해 충청·경북 동서철도망을 구상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110억 원 규모의 보은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약 62억 규모의 보은군 공공폐기물 매립시설 증설사업, 8억 원 규모의 ICT융복합 스마트팜 교육장 설치, 289억 원규모의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256억 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191억 원 규모의 보청1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올해 보은군에 1141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정했다”고 보고했다.

앞서 박 의원은 1차 의정보고대회에서 충북광역철도 옥천~대전구간 기본계획이 확정되기까지 대전 동구 이장우 국회의원, 국토부 장·차관, 대전시장, 김재종 옥천군수와 함께 끊임없이 만나고 교류했던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전국에서 단 3곳만을 선정하는 양수발전소 공모사업에 영동군이 당당히 선정됐음을 밝히며 총사업비 8300억 규모의 양수발전소가 영동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박세복 군수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보고대회에는 정상혁 보은군수, 유병국 고문, 최부림·김응철·윤대성 보은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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