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청주시 "고속터미널 매각 특혜 의혹 사실무근"

기사승인 2020.01.22  20:26:50

공유
default_news_ad1

- "적법한 행정절차 따라 진행…특혜 의혹 강력 대응"

article_right_top

충북 청주시는 22일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의 청주고속버스터미널 매각 특혜 의혹 기자회견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고속버스터미널은 2017년 1월 매각 입찰공고를 거쳤고 현 사업자인 청주고속터미널이 일반 경쟁입찰의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낙찰가는 감정평가 2개 기관에 의뢰해 매각 예정 금액을 산정한 것으로 낙찰가 의혹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터미널을 20년간 지정된 용도로 사용해야 하지만 상업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승인했다는 주장에는 시설 및 운영 등 본래 용도지정 목적은 계속 유지돼 용도변경에 있어 법률상 위반은 없다고 반박했다.

또 감사원 감사와 감사위원회 심의에서 고속버스터미널 매각을 위한 용도 폐지(행정재산→일반재산)에 위법함이 없어 불문 의결됐고 그 과정에서 외압도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름을 적시하지 않았지만 이 사업이 자유한국당 소속 이승훈 전 시장 재임 시절 매각과 현대화 사업 제안서 제출이 이뤄진 사항이라며 특혜 의혹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곽 의원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청주터미널 매각 특혜 청와대 관여 의혹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청주시가 고속버스터미널 매각과 현대화 사업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인물에게 특혜를 줬다고 주장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