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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난해 지방세 1조1865억 징수 '역대 최고'

기사승인 2020.02.08  23: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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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 집계 결과 1조1865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시정 사상 지방세 역대 최고의 성과로 지난해에 이어 1조원을 넘어 이제 청주시 지방세 1조원 시대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뤘다.

2019년 청주시의 지방세수입 1조1865억원은 도세 4395억원, 시세 7470억원으로 지난 2018년 1조782억원보다 1083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2019년 지방세 징수율은 95.9%로 2018년에 비해 0.4% 증가했다.

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대기업 영업이익 확대에 따른 지방소득세 납부액 증가, 대규모 아파트 신축 및 입주에 따른 취득세와 재산세 증가와 고액 고질 체납 법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이다.

세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세목은 시세인 지방소득세가 3883억원, 도세인 취득세가 3135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 납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난해보다 징수 여건이 많이 악화했으나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등을 제공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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