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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숙 북청주새마을금고 이사장 취임

기사승인 2020.02.13  19: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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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 이래 ‘첫 여성’ 이사장

   
▲ 지난 12일 내수중학교 대강당에서 배동숙 북청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동숙 북청주새마을금고(청주시 내수읍) 이사장이 지난 12일 취임했다.

북청주새마을금고는 이날 내수중학교 대강당에서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차 정기총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배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전임 이사장을 비롯 임직원들 덕분에 북청주새마을금고가 발전하고 성장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회원들과 유대를 강화하면서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배 이사장은 금고에서만 40년을 근무하다 전무로 퇴직한 후 이사장 선거에 도전해 당선됐다.

금고 설립당시 직원으로 입사해 과장, 부장, 상무, 전무를 거친 그는 북청주새마을금고가 1만5000명의 회원, 총자산 규모 1165억원, 순자본비율 9%의 우량금고로 발전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

배 이사장은 교직에 몸 담고 있는 김건일씨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관내 소외계층에 사랑의 좀도리운동 기금 1700만원, 장학금 1000만원, 경로당 유류지원비 2200만원을 전달했다.

금고에서는 지역환원사업으로 지난해 1억3000여 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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