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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미세먼지 저감에 1626억원 투입

기사승인 2020.02.18  2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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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도민 건강보호를 위해 5개 분야 26개 사업에 1626억원을 집중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 억제를 위한 실효성 있는 개선사업을 과감하게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교통분야에서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노후 경유차 감소를 위해 4754대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 380대, LPG화물차 신차구입에 350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소차 677대, 전기차 1062대 등 친환경 차량 보급 등 총 1222억원을 투입해 교통분야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산업분야 대기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대기오염총량제 시행, 배출허용기준 강화,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부과 등 고강도 규제 강화에 나선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지원 300개소, 친환경 저녹스버너 교체지원 33개소 등에 2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산림분야에 97억원을 투자해 산업단지 주변 미세먼지 확산 저감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3개소), 도시 외곽의 찬바람을 도심내로 끌어들여 대기정체를 해소하고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를 저감·분산시키는 기능을 갖춘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1개소)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대당 20만원을(저소득층 50만원) 지원함으로써 가정에서도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도 마련했다.

이태훈 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때까지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들도 도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일상생활이 친환경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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