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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종환 후보, 오송 발전전략 제시

기사승인 2020.03.25  1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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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가 오송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25일 오송 정주여건개선위원회 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국회의원 후보(청주 흥덕구)가 25일 충북대 3의학관 오송 건립과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오송연결선 추진 등 오송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도 후보는 오송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24일 전문가 면담을 시작으로 이날 오송 정주여건개선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27일에는 오송역세권개발사업조합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충북대학교 제3의학관 오송 건립을 비롯해 △충북선 고속화사업 오송연결선 추진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오송 이전 △오송 연제저수지 수질개선 지속 추진 △초등학교 주변 안전통학로 조성 등으로 오송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도 후보는 최근 발표한 ‘오송 R&BD 융합형 연구병원 건립’ 공약과 함께 충북대 제3의학관 오송 건립을 추진해 오송을 산·학·연·관이 모두 포함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지난해 1월 예타 면제로 추진이 확정된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에 오송연결선 사업을 추가시켜 KTX오송역 위상강화와 강호축 계획 정상추진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도 후보가 유치한 환경부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와 함께 현재 서울에 있는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를 오송으로 이전시켜 오송을 기후위기 국가대책 수립의 첨병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도 후보는 “오송은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경제 발전과 함께 주민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며 “향후 오송 지역 현안해결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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