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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서울시 '2022세계유기농엑스포' 협력 다짐

기사승인 2020.06.28  2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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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행사 승인지지 등 상생 협력하기로 약속"

   
▲ 이차영 괴산군수가 박원순 서줄시장에게 농특산물을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과 서울시가 오는 7월 예정된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과 성공 개최에 협력하기로 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전날 이차영 군수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지자체 간 상생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유기농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을 수 있게 서울시의 지지도 요청했다.

이차영 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면역력을 높여 주는 건강한 먹을거리와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유기농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도 국제행사 승인이 필요한 만큼 지지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원순 시장은 "대한민국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유기농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양 지자체는 지난해 7월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농·특산물 판로확대,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문화·체험교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14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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