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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내버스 마스크 착용' 코로나19 종료까지 연장

기사승인 2020.06.30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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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이달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시내버스 이용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코로나19 종료 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대전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시는 시내버스 감축운행과 학교 개학으로 인한 승객 과밀로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명령 연장은 시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행정명령에 위반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탑승하거나 탑승 후 마스크를 벗은 승객이 코로나19에 확진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부과와 함께 관련된 일체의 방역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 승객 과밀로 자칫 시내버스가 코로나19의 확산통로가 될 수 있다"며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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