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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937명 모집

기사승인 2020.07.29  17: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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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4937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방역, 환경정비, 서비스 지원 등 7개 사업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시는 저소득층·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각 구청 산업교통과, 시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오는 9월1일부터 3∼4개월 간 하루 6∼8시간, 주 2∼5일 일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최저임금인 859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유급휴일 부여, 주휴수당, 연차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사업장 대응 지침’을 통해 사업장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참여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작업 전 의무적 마스크 착용과 하루 2번 이상 발열 체크는 물론 사회적 거리 두기 행동 지침을 적극 실천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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