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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코로나19 여파 '청원생명축제' 취소

기사승인 2020.07.30  1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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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는 30일 회의를 열어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올해 9월 개최 예정이던 2020 청원생명축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과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됐다고 30일 밝혔다.

청원생명축제 추진위원회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정상개최와 축소개최, 비대면 온라인 개최 등 다양한 개최 방안을 논의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 발발과 지역감염 확산 우려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축제에 참여하는 농업인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전면취소를 결정했다.

2008년 처음 열린 청원생명축제는 매년 50만여명의 방문객과 40억여원의 농산물 판매액을 기록하는 중부권의 대표적인 농산물 축제다.

13년 연속 한국표준협회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원생명 쌀’을 비롯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22개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을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추진위는 올해 축제를 대신해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온라인 판매 활성화, 다방면의 홍보 강화를 통해 농산물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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