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충주시청에 특별재난지역중앙합동조사단 충북본부 설치

기사승인 2020.08.13  19:25:45

공유
default_news_ad1

- 충주·제천·단양 등 6개 시·군 대상 호우피해 합동조사

article_right_top

충주시는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 충북본부가 충주시청 탄금홀에 설치돼 13일부터 19일까지 합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와 제천시, 음성군, 경기 안성, 강원 철원, 충남 천안, 아산 등 7개 지자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행정안전부, 충북도 등 공무원 270여명으로 구성된 특별재난지역 중앙합동조사단은 충주·제천·단양·진천·음성·괴산 등 수해 피해를 입은 도내 6개 시·군을 대상으로 피해 현장 실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복구비 현황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충주시는 이번 호우피해로 인해 사망 3명, 실종 3명, 부상 4명 등 총 10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입었다.

도로, 교통, 하천, 저수지, 하수시설 등 공공시설 피해는 270여건이 접수됐고, 주택 농지 등 사유시설 피해도 3000건을 넘어섰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주시는 피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 일부를 국비에서 추가 지원 받게 되며 피해를 입은 주민은 생계 구호를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공공요금 감면, 예비군 훈련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재해대책법 제51조에 따라 복구계획 수립 이전에 예비비 등을 활용, 주택피해자에 대한 재난지원금은 최우선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중앙합동조사단이 피해 규모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항구적인 복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순 기자 kts562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