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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사고 급증…법령정비 시급

기사승인 2020.09.13  19: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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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순 의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청주 상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수단(PM)의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7년 117건에서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으로 최근 3년사이 4배 정도 급속히 증가했다.

이 기간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개인형 이동 수단(PM)의 교통사고 유형으로는 개인형 이동수단 대 자동차 사고였다. 이로 인한 2019년 사망자는 총 3명, 부상자는 전년 대비 약 1.8배 증가한 286명이다.

개인형 이동수단 대 사람 교통사고 부상자 또한 2018년 대비 약 2.1배가량 늘어난 137명으로 집계됐다.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자와 시장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의 민원도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 민원은 공유킥보드 등록제 시행, 전동킥보드 보관소 설치 의무화, 무단적치 방지 등이다.

정 의원은 “개인형 이동수단의 이용자가 급증하는 만큼 안전사고 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이용자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적절한 법령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차도로부터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자의 안전과 개인형 이동수단으로부터 보행자의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도로와 인도를 적극적으로 정비하고 확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홍종우 기자 jwhong66@naver.com

<저작권자 © 세종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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